7년여 간 쌓아왔던 묵은 짐들과 먼지를 털어내고 공간을 정비하여
2019년, <HAJA MAKER'SPACE : 하자공방>을 다시금 엽니다.
메이커들을 위한 공간으로 쓰임을 확장하고, 
젊은 창작자들의 제작활동이 가능한 공간이 되어 갈 것을 기대하면서 준비하였습니다.

우리는 다시금 '하자_메이커_스페이스는 무엇이어야 할까?' 라는 질문 앞에 섰습니다.

열린 마음과 환대의 태도인 "하자(HAJA)"
누구라도, 무엇이라도 창작할 수 있다면 될 수 있는 "메이커(MAKER)"
그리고 당장이라도 시작해 볼 만 한 공간으로서의 "스페이스(SPACE)"


를 상상하며 공간을 지어가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것은 ‘만들어지는 것‘ 보다는, ’되어져가는 것‘ 이라 생각합니다.
하자는 이전에도 그랬듯이, 이후에도 마을이자, 학교이며, 작업장이기를 기대합니다.
배움의 기쁨을 알아가고, 모두가 함께하는 삶의 기술을 익혀 나갈 것입니다.

Back to Top